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맥스 윈도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티맥스 윈도 이전 2001년에 비슷한 운영체제인 [[린도우즈]]가 존재했다. [[Linux|리눅스]]와 [[윈도우즈]]를 적절하게 섞어넣었고, Wine을 내장하여 [[윈도우즈]]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게 되어 있다. 그러나 [[마이크로소프트]]에 상표권을 팔아넘기고 이름을 '[[린스파이어]]'로 바꾸고 Wine을 빼버렸는데, 이후 프리스파이어로 바꾸어 운영하다가 이미 망한 상태. 여담으로,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회사는 아니었지만, IT업계, 정확히는 SI 업계에서 티맥스 소프트는 --건실한[* 그 와중에서도 [[공밀레]] 수준의 직원 혹사와 학벌, 인맥 중심의 경영은 말이 많았다.]-- 중견 기업으로 이름이 높던 회사이다. 그러나 이 뻘짓 한 번에 그만…. 이 촌극이 막장으로 치닫던 2010년 상반기에는 일반 사원들의 월급이 3-4개월씩 밀리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며, 이후에는 위에 서술한 대로 채권가압류와 회사매각크리. 이후 2010년 7월 1일, 심각한 경영난 때문에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그렇게 망하는가 싶었더니 [[http://media.daum.net/digital/view.html?cateid=1048&newsid=20100423134408187&p=inews24|CEO를 1년만에 갈아치우고]] [[http://it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serial=456522&g_menu=020200|2천명이나 되는 직원을 500명으로 대폭 감축하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한 끝에]] 3분기 동안에 흑자를 기록하며 기적적인 회생을 했다고 발표가 나왔다. ~~이혼했을 정도로 부려먹어 놓고 회사도 짜르고~~ ~~실제로 OS 개발하던 구성원들은 삼성에 매각되어 삼성맨이 되었고, 짤린 사람들은 티맥스에서 SI를 하던 사람들이다.~~ '''티맥스 윈도를 포기하자마자''' 주가가 오르며 탄탄대로에 오른 것도 모자라 모범납세직장에 뽑히기도 했다. 2011년 8월에는 '''200억대의 매출과 함께 4분기 연속 흑자를 올렸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다.''' [[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72100|#]] 한편 [[티스토리]]에 개설된 [[http://twinblog.tistory.com/|티맥스 윈도 블로그]][* 삭제됨]는 2009년 이후로 방치돼 있는데, 마지막으로 작성된 글에는 가끔씩 댓글이 달리고 있다. 댓글 내용은 티맥스 조롱, 티맥스 윈도 찬양하던 일부 네티즌들 조롱, [[성지순례]], 티맥스 관련 뉴스 링크 등이다. 2015년에 달린 ~~성지순례~~ 댓글도 존재한다(...). ~~이런 게 있으니까 당연히 늘지!~~ [[2015년]]에는 회생에 성공해서 워크아웃도 졸업하고 그럭저럭 기본적인 S/W 개발업체로 명맥을 이으면서 K-OTC BB 업체로 지정되었다. [[장외시장]]에서 주식거래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. 한 동안은 고생했을 거 같지만... '''2016년에 [[http://blog.naver.com/tmaxos|티맥스OS 네이버 블로그]]가 생겼다.''' 그런데 '''이 OS를 다시 개발'''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소식이 있으나, 티맥스사는 완강히 부인하고 있'''었'''다.[[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158924|#]] 결국 2016년 4월 20일 국내 발표 후에 '''세계''' 진출을 한다고 했다. 자세한 내용은 [[TmaxOS]] 문서 참조.--OS계의 [[허경영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